[뉴스쏙] 머스크 등 IT 거물들 “첨단 AI 위험…개발 일시 중단하자̶…

최근 한층 똑똑해지고 사진도 읽을 수 있는 생성형 AI 챗GPT-4가 출시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글로벌 IT 공룡들도 AI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는데요.
머스크를 비롯해 1천명이 넘는 세계 유명 인사가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AI 개발을 6개월 멈추자고 호소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머스크 등 “AI 개발 6개월 멈추자…큰 위협 우려”(이봉석 기자)
▲”챗GPT 영향 많이 받는 직업은 회계사·수학자·작가 등”(3.29/김태종 기자)
▲인간에 더 가까워진 GPT-4 출시…미국 생물경시대회 상위 1%(3.25/이봉석 기자)
▲삼성 “반도체 감산 없다…챗GPT와 시너지 기대”(3,15/이승국 기자)
▲배워서 써먹자…지자체에 부는 챗GPT 열풍(3.6/이호진 기자)
▲바이든엔 찬양, 트럼프는 무시…챗GPT 정치적 편향성 논란(2.26/김지선 기자)
▲”규제냐 활용이냐”…교육계 ‘챗GPT’ 대책 분주(2.13/이준삼 기자)
▲챗GPT 사용자 두달새 1억명…이스라엘 대통령은 연설문에(2.3/이봉석 기자)
▲챗GPT 체험기…AI “인공지능 윤리성 인간 지시에 달려”(2022.12.21/김지수 기자)

#인공지능 #챗gpt #ai #일론머스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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