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목소리 뉴스] "사고 후 오히려 속력 높여" '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피해자의 진술 / KBS 2023.06.13.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 전 대위 재판에서 이 전 대위가 사고 이후 속력을 높여 운전했다는 피해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은 어제(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위의 2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피해자는 “멈출 줄 알았는데, 오른쪽 발을 밟으면서 범퍼를 치고 나갔다”면서 “충격 이후 오히려 속력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 이 뉴스 음성은 KBS 기자의 목소리를 AI 기술로 합성해 제작됐습니다 *
* AI 음성 : 한승연 KBS 기자
* AI 음성 기술 지원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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