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인가 대체인가?’ 마케팅, 이커머스, 미디어의 생성AI 서비스 사례들

챗GPT, 미드저니, 달리 등에 우리가 충격을 받고 있지만, 이미 생성AI는 마케팅, 이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화되고 있습니다.

제품 카피를 써주고, 제품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주고, 제품 사진을 가장 잘 찍어줍니다. 단신이 아니라 긴 호흡의 기사까지 그럴듯하게 써줘 실제 게재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 마케터와 사진작가, 기자를 대체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보조하고 있는 걸까요?

쇼피파이, 재스퍼, 포토룸, 노션과 네이버, 카카오 사례까지 생성AI 서비스들을 소개합니다.

영상 편집 = 박의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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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인트로
00:37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생성형 AI 시장
02:38 생성형 AI 응용 비즈니스 ① AI 마케터
06:07 생성형 AI 응용 비즈니스 ② AI 사진작가
09:37 생성형 AI 응용 비즈니스 ③ AI 기자
13:13 한국의 생성형 AI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