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플러그인 전략은 슈퍼앱 전략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처럼 포탈이 되는 거다. 동시에 챗GPT는 프롬프트를 공유하게 하면서 안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밖으로 퍼블리싱하겠다는 전략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확장판이다.”
티타임즈의 ‘챗GPT 강좌’와 책 ‘챗GPT 빅웨이브’를 펴낸 김지현 부사장과 최재홍 교수는 “챗GPT만 볼 것이 아니라 챗GPT 너머의 것을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영상 편집=박하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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