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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작 음란물 계속 나오지만 처벌은 마땅치 않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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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작 음란물 계속 나오지만 처벌은 마땅치 않아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인공지능(AI)을 음란물 제작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부산지방검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보관해온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는데요,
이 남성이 만든 이미지 파일에는 ‘진짜 아이’ 대신 이미지 생성 AI로 만든 가상의 아동들이 성적인 행위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튜브 등 온라인에선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해 만든 음란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가상의 아동이 나오는 음란물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성인 음란물은 제재할 수단이 마땅치 않습니다.
왜곡된 성 의식을 부추길 수 있는 음란물들이 무차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편에선 AI를 이용해 성 착취물의 유포를 막는 시도도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연출: 류재갑
촬영: 김창인 손힘찬
편집: 김은진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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